飜譯

Hello Sleepwalkers - 신세계(新世界)

린나루 2018. 8. 4. 14:07







Hello Sleepwalkers


シンセカイ

신세계


新世界

신세계


作詞:シュンタロウ

작사 : 슌타로


作曲:シュンタロウ・タソコ

작곡 : 슌타로 ・ 타소코 



弱りきった魚 あれは僕らの影

요와리킷타 사카나 아레와 보쿠라노 카게

너무나도 약해진 생선 그것은 우리의 그림자


流れに逆らって泳いだ

나가레니 사카랏테 오요이다

흐름을 거스르며 헤엄쳤어


砕け散った夢は水の上に浮かんで

쿠다케칫타 유메와 미즈노 우에니 우칸데

부서져 흩어진 꿈은 물 위에 떠올라서


今はもう季節の中にいる

이마와 모- 키세츠노 나카니 이루

지금은 이미 계절 속에 있어



いつから君と旅をしていたんだっけ

이츠카라 키미토 타비오 시테이탄닷케

언제부터 너와 여행을 하고 있었던 걸까


理由も答えも思い出せなくて怖くなった

리유-모 코타에모 오모이다세나쿠테 코와쿠낫타

이유도 대답도 기억해낼 수 없어서 무서워졌어



重ねたライト 三角形の太陽

카사네타 라이토 산캇케이노 타이요-

겹쳐진 불빛 삼각형의 태양


なぞった未来は六畳半に埋もれて

나좃타 미라이와 로쿠죠-한니 우모레테

덧그린 미래는 다다미 여섯 장 반에 파묻혀서


ガラクタみたいに時間が積もっていく

가라쿠타 미타이니 지칸가 츠못테이쿠

잡동사니처럼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


さよなら新世界

사요나라 신세카이

작별이다 신세계여



羽のない渡り鳥 地図にないどこかへ

하네노 나이 와타리도리 치즈니 나이 도코카에

날개가 없는 철새는 지도에 없는 어딘가를 향해


風向きに逆らって歩いた

카자무키니 사카랏테 아루이타

바람을 거스르며 걸었어


陸続きの夢は砂の上に揺らいで

리쿠츠즈키노 유메와 스나노 우에니 유라이데

육지와 이어진 꿈은 모래 위에서 흔들려서


今はもう季節の中にいる

이마와 모- 키세츠노 나카니 이루

지금은 계절 속에 있어



続く波形の山脈 涙の海洋

츠즈쿠 하케이노 산먀쿠 나미노 카이요-

이어지는 파형의 산맥 눈물의 해양



重ねたライト 三角形の太陽

카사네타 라이토 산캇케이노 타이요-

겹쳐진 불빛 삼각형의 태양


なぞった未来は六畳半に埋もれて

나좃타 미라이와 로쿠죠-한니 우모레테

덧그린 미래는 다다미 여섯 장 반에 파묻혀서


ガラクタみたいに時間が積もっていく

가라쿠타 미타이니 지칸가 츠못테이쿠

잡동사니처럼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


さよなら新世界

사요나라 신세카이

작별이다 신세계여



演じていただけのアダムとイブ

엔지테이타다케노 아다무토 이브

연기하고 있었을 뿐인 아담과 이브


永遠の楽園に溢れやまない空虚

에이엔노 라쿠엔니 아후레야마나이 쿠쿄-

영원한 낙원에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공허


始めよう 日付のない物語

하지메요- 히즈케노 나이 모노가타리

시작하자 날짜 없는 이야기를


例えばこんなノイズで

타토에바 콘나 노이즈데

예를 들면 이런 노이즈로



高鳴る心臓 線対称の体温

타카나루 신조- 센타이쇼-노 타이온

고동치는 심장 선대칭의 체온


曖昧な自由が僕らを置いていっても

아이마이나 지유-가 보쿠라오 오이테잇테모

애매한 자유가 우리를 두고 간다 해도


行く宛てさえ無い感情が覚えている

유쿠아테사에 나이 칸죠-가 오보에테이루

갈 곳조차 없는 감정이 기억하고 있는


いつかの邂逅

이츠카노 카이코-

이전의 해후



逆再生したラスト 踏み込む回路

갸쿠사이세이시타 라스토 후미코무 카이로

역재생한 마지막 발을 디딘 회로


乾いた呼吸で振り切っていく速度計

카와이타 코큐-데 후리킷테이쿠 소쿠도케이

마른 호흡으로 떨쳐내는 속도계


目の眩むような光源の向こうには

메노 쿠라무요-나 코-겐노 무코-니와

눈이 아찔해질 정도의 광원 저편에는


微かな新世界

카스카나 신세카이

희미한 신세계



理想像と幻想の残像

리소-조-토 겐소-노 잔조-

이상상과 환상과 잔상


蜃気楼 歪んで消えた あの日の影

신키로- 유간데 키에타 아노 히노 카게

신기루 흔들려 사라진 그 날의 그림자


倍音の連動 目覚める細胞

바이온노 렌도- 메자메루 사이호

배음의 연동 깨어나는 세포



微かな新世界

카스카나 신세카이

희미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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