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마 요(神山洋) - 군청(群青)
神山洋
카미야마 요
群青
군청
TVアニメ「空挺ドラゴンズ」オープニングテーマ
TV 애니메이션 「공정 드래곤즈」 오프닝 테마
作詞:神山洋
작사 : 카미야마 요
作曲:神山洋
작곡 : 카미야마 요
僕にはまだわからない言葉で
보쿠니와 마다 와카라나이 코토바데
나는 아직 모르는 단어로
満たした青
미타시타 아오
가득 채운 푸름은
自由によく似ていた
지유-니 요쿠 니테이타
자유와 많이 닮아있어
果ては遥か
하테와 하루카
결국은 머나먼
見たこともない国へ
미타 코토모 나이 쿠니에
본 적도 없는 나라로
船を漕いで
후네오 보이데
배를 저어가며
想うように生きていた
오모우 요-니 이키테이타
생각대로 살고 있었어
風にゆれる白いカーテン
카제니 유레루 시로이 카-텐
바람에 흔들리는 하얀 커튼
腹をすかせた子どもたち
하라오 스카세타 코도모타치
며칠을 굶은 아이들
願いを込めて帆を広げ
네가이오 코메테 호오 히로게
소망을 담아서 돛을 펼쳐라
長い長い旅をする
나가이 나가이 타비오 스루
멀고 먼 여행을 떠나
今は誰も知らない
이마와 다레모 시라나이
지금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世界のどこかで
세카이노 도코카데
세계의 어딘가에서
悲しみに触れたなら
카나시미니 후레타나라
슬픔에 닿았다면
空の彼方へ
소라노 카나타에
하늘의 저편으로
雲の切れ間に覗いた
쿠모노 키레마니 노조이타
구름이 갈라진 곳으로 엿본
光は微かに笑っていた
히카리와 카스카니 와랏테이타
빛은 희미하게 웃고 있었어
あなたとまたどこかで
아나타토 마타 도코카데
당신과 다시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길
あてもないまま
아테모 나이 마마
정해진 곳 없이
気の向くままでいいから
키노 무쿠 마마데 이-카라
마음이 가는 대로도 괜찮으니까
細い糸を頼って
호소이 이토오 타욧테
얇은 실에 의지해서
ただ泳いでいた
타다 오요이데이타
그저 헤쳐나가고 있어
霧が晴れるころ目を開く
키리가 하레루 코로 메오 히라쿠
안개가 걷힐 즈음 눈을 떠
はぐれないように手を伸ばせ
하구레나이 요-니 테오 노바세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뻗어 봐
もう二度と帰らない道を
모- 니도토 카에라나이 미치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길을
照らし進め その先へ
테라시 스스메 소노 사키에
비추며 나아가라 그 앞으로
今は誰も知らない
이마와 다레모 시라나이
지금은 누구도 알 수 없는
世界のどこかで
세카이노 도코카데
세계의 어딘가에서
よろこびを失くしたら
요로코비오 나쿠시타라
기쁨을 잃어버렸다면
どうか思い出して
도-카 오모이다시테
부디 다시 떠올려줘
夜の隙間にこぼれた
요루노 스키마니 코보레타
밤의 순간에 넘쳐 흐른
言葉が今でも
코토바가 이마데모
말들이 지금까지도
隠していた答えと
카쿠시테이타 코타에토
정답과 내일을
明日のこと
아시타노 코토
가리고 있었어
淡い淡い焼けた朝を願う
아와이 아와이 야케타 아사오 네가우
어슴푸레 불타는 아침을 바라
僕が続かなくても
보쿠가 츠즈카나쿠테모
내가 이어가지 않아도
遠い遠い褪せた青といつか出会う
토-이 토-이 아세타 아오토 이츠카 데아우
멀리서 색이 바랜 푸름과 언젠가 만날 거야
あの星の海へ
아노 호시노 우미에
저 별의 바다로
今は誰も知らない
이마와 다레모 시라나이
지금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世界のどこかで
세카이노 도코카데
세계의 어딘가에서
悲しみに触れたなら
카나시미니 후레타나라
슬픔에 닿았다면
空の彼方へ
소라노 카나타에
하늘의 저편으로
雲の切れ間に覗いた
쿠모노 키레마니 노조이타
구름이 갈라진 곳으로 엿본
光は微かに笑っていた
히카리와 카스카니 와랏테이타
빛은 희미하게 웃고 있었어
あなたとまたどこかで
아나타토 마타 도코카데
당신과 다시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길
いつかこの人生の
이츠카 코노 진세이노
언젠가 이 인생의
秘密を暴いたら
히미츠오 아바이타라
비밀을 파헤친다면
迎えに征くから
무카에니 유쿠카라
맞이하러 갈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