飜譯

아키야마 키로(秋山黄色)- Caffeine

린나루 2021. 3. 30. 22:51

 

 

秋山黄色
아키야마 키로

From DROPOUT

Caffeine
카페인

作詞 : 秋山黄色
작사 : 아키야마 키로

作曲:秋山黄色
작곡 : 아키야마 키로


もう何回うずくまってしまったか
모- 난카이 우즈쿠맛테 시맛타카
이젠 몇 번이고 웅크리고 있었는지

覚えていない位には
오보에테이나이 쿠라이니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切ない匂い 覚え過ぎたんだ
세츠나이 니오이 오보에스기탄다
그리운 향기를 너무 많이 느꼈어

排水口 なだれ込んだ心の中身達
하이스이쿠치 나다레콘다 코코로노 나카미타치
배수구에 밀어닥치는 마음의 내용물


シンクにレモネード 零した次の夜が
신쿠니 레모네-도 코보시타 츠기노 요루가
싱크대에 레모네이드를 엎지른 다음 날의 밤이

目を閉じ 開けた時には
메오 토지 아케타 토키니와
눈을 감았다가 뜨니

すぐ傍まで顔を見せている
스구 소바마데 카오오 미세테이루
바로 곁에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叶わない思いの類が
카나와나이 오모이노 타구이가
이루어지지 않는 생각의 종류가

バスルームのノブを落として
바스루-무노 노브오 오토시테
욕실의 손잡이를 떨어뜨려서

一人に慣れた最近をまだ叫んでる
히토리니 나레타 사이킨오 마다 사켄데루
홀로 있는 것에 익숙해진 근황을 아직 외치고 있어


最後のお願いを聞いておくれ
사이고노 오네가이오 키이테오쿠레
최후의 소원을 들어주었으면 해

僕の事を十秒間だけでいいから教えてよ
보쿠노 코토오 쥬-뵤-칸다케데 이-카라 오시에테요
나라는 존재를 십 초간이라도 괜찮으니 알려줬으면 해


もう何回一人で死んでしまったか
모- 난카이 히토리데 신데시맛타카
이미 몇 번이나 홀로 죽어버린 걸까

覚えてない位には
오보에테나이 쿠라이니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切ない匂い 苦し過ぎたんだ
세츠나이 니오이 쿠루시스기탄다
그리운 냄새가 너무나도 괴로웠어

枕の上 倒れこんだ心の灯たち
마쿠라노 우에 타오레콘다 코코로노 아카리타치
배게 위에 쓰러진 마음의 등불들


子供が永遠笑っているような純粋な事では
코도모가 에이엔 와랏테이루 요-나 쥰스이나 코토데와
아이가 영원히 웃는 듯한 순수함으로

消せない病気 隠し過ぎたんだ 
케세나이 뵤-키 카쿠시스기탄다
치료할 수 없는 아픔을 너무나도 많이 감춰왔어

その幸せ 包み込んだ後ろの歪み達
소노 시아와세 츠츠미콘다 우시로노 유가미타치
그 행복을 뒤덮어버린 배후의 일그러짐들


シンクにレモネード 流したはずの夜が
신쿠니 레모네-도 나가시타 하즈노 요루가
싱크대에 레모네이드를 흘려보냈을 터인 밤이

空っぽの僕を笑うような疼きで瞳が冷える
카랏포노 보쿠오 와라우요우나 유즈키데 히토미가 히에루
텅 빈 나를 비웃는듯한 욱신거림에 눈동자가 얼어붙어


何もかも揃えた世界が「必ず」にクロスを掛けた
나니모카모 소로에타 세카이가 카나라즈니 쿠로스오 토도케타
무엇이든 가지고 있는 세계가 「반드시」라는 단어에 가위표를 그었어

一人で泣いた現実は狂っていなくて
히토리데 나이타 겐지츠와 쿠룻테이나쿠테
현실은 미치지 않아서 홀로 울었어


最期のお願いを聞いておくれ僕の事を
사이고노 오네가이오 키이테오쿠레 보쿠노 코토오
최후의 소원을 들어줬으면 해 나라는 존재를

切り開いていいから皆同じ物を流して
키리히라이테 이-카라 민나 오나지 모노오 나가시테
갈라서 열어보아도 괜찮으니까 모두 같은 걸 흘려줬으면 해


シンクにレモネード
신쿠니 레모네-도
싱크대에 레모네이드를

零した
코보시타
엎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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