飜譯

아키야마 키로(秋山黄色)- 달과 태양뿐(月と太陽だけ)

린나루 2021. 4. 3. 20:55

 

 

 

秋山黄色
아키야마 키로

FIZZY POP SYNDROME

月と太陽だけ
달과 태양뿐

作詞:KIRO AKIYAMA
작사 : 아키야마 키로

作曲:KIRO AKIYAMA
작곡 : 아키야마 키로


会いたいはあなたが教えてくれて
아이타이와 아나타가 오시에테쿠레테
만나고 싶다는 감정은 당신이 알려주었고

楽しいを僕が小出しにしている日常で
타노시-오 보쿠가 코다시니 시테이루 니치죠-데
즐겁다는 감정을 내가 살짝 내비치는 일상에서

一体何百回目を閉じたら転がった憂鬱を
잇타이 난뱌쿠카이 메오 토지타라 코로갓타 유-츠오
대체 몇백 번이고 눈을 감아야 사방팔방에 있는 우울을

盲目と嘲る様に笑えるんだろう
모-보쿠토 아자케루 요-니 와라에룬다로-
맹목적이라고 비웃듯이 웃을 수 있을까


いつかいなくなって 一人で枯れていって
이츠카 이나쿠낫테 히토리데 카레테잇테
언젠가 네가 사라져서 홀로 말라간다면

それは今日じゃないって
소레와 쿄-쟈나잇테
그건 오늘이 아니지만

明日でもないけどって
아스데모 나이케돗테
내일도 아니겠지마는

そんな事で僕は あなたと居るのに
손나 코토데 보쿠와 아나타토 이루노니
그런 생각들로 나는 당신과 있는데도

ちょっとズレてる世界でただただ背を向ける
춋토 즈레테루 세카이데 타다타다 세오 무케루
살짝 어긋난 세계에서 그저 등을 돌려버려


あなたに近づいたその少しの間は
아나타니 치카즈이타 소노 스코시노 아이다와
당신에게 가까워진 그 잠깐의 순간에는

変わらずあなたの居る世界に戻れてる気がしてさ
카와라즈 아나타노 이루 세카이니 모도레테루 키가시테사
변함없이 당신이 있는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분이 들어서


もう余ってないよ 近づいていい余白
모- 아맛테 나이요 치카즈이테 이- 요하쿠
이제 가까워져도 괜찮은 여백은 남지 않았어

こんなに簡単に僕の愛は器からこぼれ落ちる
콘나니 칸탄니 보쿠노 아이와 우츠와카라 코보레오치루
이렇게나 간단히 내 사랑은 그릇에서 흘러넘쳐


移り変わる季節を絶えず感じ取って
우츠리 카와루 키세츠오 타에즈 칸지톳테
흐르고 변하는 계절을 끊임없이 느끼면서

嫌でも流れていくよまだ動けないのに
이야데모 나가레테이쿠요 마다 우고케나이노니
싫어도 흘러가기만 해 아직 움직일 수 없는데

消えない想いで今日が既に滲んでいる
키에나이 오모이데 쿄-가 스데니 니진데이루
사라지지 않는 생각으로 오늘이 이미 번지고 있어

僕等 言えない言葉が少しだけ芽を見せる
보쿠라 이에나이 코토바가 스코시다케 메오 미세루
우리가 말할 수 없는 말이 조금씩 싹을 틔우고 있어


あなたが眺めてる色の付いた明日を
아나타가 나가메테루 이로노 츠이타 아시타오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색이 가득한 내일에서

僕が目を逸らせば二人は簡単に一人になるよ
보쿠가 메오 소라세바 후타리와 칸탄니 히토리니 나루요
내가 눈을 돌리면 두 사람은 간단하게 한 사람이 될 수 있어


どろんと溶ける世界で月と太陽だけ
도론토 토케루 세카이데 츠키토 타이요-다케
갑자기 녹아버리는 세계에는 달과 태양뿐

どうしようもない所が似てるね
도-시요-모나이 토코로가 니테루네
어쩔 수도 없는 점이 닮아있네

夜はまだ暗そうだけど
요루와 마다 쿠라소-다케도
밤은 아직 어두운 모양이지만

あえて強がりを聞いてくれ
아에테 츠요가리오 키-테쿠레
감히 말하는 강한 척을 들어주었으면 해

姿が変わろうと変わらず居よう
스가타가 카와로-토 카와라즈 이요-
모습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있자

ほんの少しの今まで通りが
혼노 스코시노 이마마데도-리가
정말 조금의 지금같은 행동이

ここからを照らせるように
코코카라오 테라세루요-니
앞으로를 비출 수 있도록


世界で一番 尊い君と
세카이데 이치반 토-토이 키미토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너와 함께

廻る天体 それだけでいい
마와루 텐타이 소레다케데 이-
회전하는 천체 그것만으로도 좋아

はずなの ねぇ
하즈나노 네-
분명 그러겠지

はずだよ ねぇ…
하즈다요 네-
분명 그럴 거야...


会いたいはあなたが教えてくれて
아이타이와 아나타가 오시에테쿠레테

만나고 싶다는 감정은 당신이 알려주었고

楽しいを僕が小出しにしている日常で
타노시-오 보쿠가 코다시니 시테이루 니치죠-데
즐겁다는 감정을 내가 살짝 내비치는 일상에서

一体何百回目を閉じたら転がった憂鬱を
잇타이 난뱌쿠카이 메오 토지타라 코로갓타 유-츠오
대체 몇백 번이고 눈을 감아야 사방팔방에 있는 우울을

盲目と嘲る様に笑えるんだろう
모-보쿠토 아자케루 요-니 와라에룬다로-
맹목적이라고 비웃듯이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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