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arashi

amazarashi - Swipe(スワイプ)

린나루 2023. 4. 26. 04:00

 

 
 
amazarashi
아마자라시

映画『ヴィレッジ』コラボレーションソング
영화 『빌리지』 콜라보레이션 송

スワイプ
스와이프
Swipe

作詞:秋田ひろむ
가사 : 아키타 히로무

作曲:秋田ひろむ
작곡 : 아키타 히로무


やくざのバイトで密漁 溺れて死んだ上級生 昔はやればできる子 憑りつかれたなら手遅れ
야쿠자노 바이토데 미츠료- 오보레테 신다 죠-큐-세이 무카시와 야레바 데키루 코 토리츠카레타나라 테오쿠레
야쿠자의 심부름으로 한 불법 조업 바다에 빠져 죽은 선배 예전에는 하면 되는 아이였다는 망상에 빠졌다면 이미 때는 늦었어

自殺者は年何万人 多重債務者の行く先 孤独死は何パーセント 記事では見えない想いないがしろ
지사츠샤와 넨 난만닌 타쥬-사이무샤노 유쿠 사키 코도쿠시와 난파-센토 키지데와 미에나이 오모이 나이가시로
자살자는 연에 몇만 명 다중채무자의 미래 고독사는 몇 퍼센트 기사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각을 무시해

ガスってる山景、薄青 パッキングした幾つかの 思い出は捨てる 故郷の名も無き商店の屑かご
가슷테루 산케이 우스아오 팟킹구시타 이쿠츠카노 오모이데와 스테루 후루사토노 나모 나키 쇼-텐노 쿠즈카고
안개가 자욱한 산의 경치는, 담청색 포장한 몇 개의 추억은 고향의 이름 없는 상점의 휴지통에 버렸어

逃げられない 町の馴れ合い 半ば投げやり 駆けど宛てない 外は嵐で誓う決別 君は温い部屋で眠ってる
니게라레나이 마치노 나레아이 나카바 나게야리 카케도 아테나이 소토와 아라시데 치카우 케츠베츠 키미와 누쿠이 헤야데 네뭇테루
도망칠 수 없는 마을의 친숙함을 절반은 버렸지만 달려도 닿을 수 없어 밖은 험난하다는 말에 결심한 세상과의 결별 너는 따뜻한 방에 잠들어 있어


不景気な地方自治体 おばあちゃんかかる特殊詐欺 週明け上がる水死体 大人のせいで子供死んだり
후케이키나 치호-지치타이 오바-챤 카카루 토쿠슈사기 슈-아케 아가루 스이시타이 오토나노 세이데 코도모 신다리
불경기인 지방자치단체 할머니가 당한 보이스피싱 매주 떠오르는 익사체 어른 때문에 아이들이 죽곤 해

全て忘れて踊れと怒鳴る祭り囃子 平穏の舞台裏に 出番を待っている死神
스베테 와스레테 오도레토 도나루 마츠리바야시 헤이온노 부타이 우라니 데반오 맛테이루 시니가미
모든 것을 잊고 춤추라고 고함치는 반주 음악 평온한 무대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신

市民を殴る警備隊 不正も手当たり次第 砲弾発射の耳鳴り 都市近郊の軍事支配
시민오 나구루 케이비타이 후세이모 테아타리 시다이 호-단핫샤노 미미나리 토시킨코-노 군지시하이
시민을 구타하는 경비대 닥치는 대로 저지르는 부정 포탄 발사의 귀울림 도시 근교의 군사 지배

逃れられぬ町で 僕らせめて夢を見たい 誰もが背負う生き恥 だから濃い夕日の色彩
노가레라레누 마치데 보쿠라 세메테 유메오 미타이 다레모가 세오우 이키하지 다카라 코-이 유-히노 시키사이
도망칠 수 없는 마을에서 우리는 적어도 꿈을 꾸고 싶어 누구나 짊어진 살아있다는 부끄러움 그래서 짙은 저녁놀의 색채


暮れる 暮れる 暮れる陽を止めろ
쿠레루 쿠레루 쿠레루 히오 토메로
저무는 저무는 저무는 태양을 멈춰라


絶えない勇気は篝火 煌々と君の喉仏を照らす だけど同時に苛立たしい ゆらゆらと揺れる陰が君を妬む
타에나이 유-키와 카가리비 코-코-토 키미노 노도보토케오 테라스 다케도 도-지니 이라다타시- 유라유라토 유레루 카게가 키미오 네타무
끊임없는 용기는 화톳불처럼 휘황찬란하게 너의 목을 비춘다 그렇지만 동시에 초조해진 아른아른 일렁이는 그림자가 너를 시기한다

やむを得ずを選んだ手段に いつか選ばれる未来はぬかるみ
야무오에즈오 에란다 슈단니 이츠카 에라바레루 미라이와 누카루미
부득이함을 수단으로 택했어 언젠가 선택받을 미래는 진창

やるしかないをやっただけ 手も真っ赤に染まった朝焼け
야루시카 나이오 얏타다케 테모 맛카니 소맛타 아사야케
해야만 하는 것을 했을 뿐인 손도 새빨갛게 물들인 아침놀

従って右ならえ そうすればありつけた端金 そんで支払ったのは幸せ 卑下で埋める部屋の伱間風
시타갓테 미기나라에 소-스레바 아리츠케타 하시타가네 손데 시하랏타노와 시아와세 히게데 우메루 헤야노 스키마카제
지시에 따라 앞사람이 하는 일을 따라해 그렇게 해서 얻어낸 푼돈 그것으로 구매한 것은 행복 비하로 메운 방의 외풍

こっからもう一歩 抜け出す為の微かな希望 君の笑顔で癒えた傷がある 次は必ず上手くやる
콧카라 모- 잇포 누케다스 타메노 카스카나 키보- 키미노 에가오데 이에타 키즈가 아루 츠기와 카라즈 우마쿠 야루
이곳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실낱같은 희망 너의 웃음으로 치유한 상처가 있어 다음엔 분명 잘할 수 있어


不景気な地方自治体 おばあちゃんかかる特殊詐欺 週明け上がる水死体 大人のせいで子供死んだり
후케이키나 치호-지치타이 오바-챤 카카루 토쿠슈사기 슈-아케 아가루 스이시타이 오토나노 세이데 코도모 신다리
불경기인 지방자치단체 할머니가 당한 보이스피싱 매주 떠오르는 익사체 어른 때문에 아이들이 죽곤 해

全て忘れて踊れと怒鳴る祭り囃子 平穏の舞台裏に 出番を待っている死神
스베테 와스레테 오도레토 도나루 마츠리바야시 헤이온노 부타이 우라니 데반오 맛테이루 시니가미
모든 것을 잊고 춤추라고 고함치는 반주 음악 평온한 무대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신

市民を殴る警備隊 不正も手当たり次第 砲弾発射の耳鳴り 都市近郊の軍事支配
시민오 나구루 케이비타이 후세이모 테아타리 시다이 호-단핫샤노 미미나리 토시킨코-노 군지시하이
시민을 구타하는 경비대 닥치는 대로 저지르는 부정 포탄 발사의 귀울림 도시 근교의 군사 지배

逃れられぬ町で 僕らせめて夢を見たい 誰もが背負う生き恥 だから濃い夕日の色彩
노가레라레누 마치데 보쿠라 세메테 유메오 미타이 다레모가 세오우 이키하지 다카라 코-이 유-히노 시키사이
도망칠 수 없는 마을에서 우리는 적어도 꿈을 꾸고 싶어 누구나 짊어진 살아있다는 부끄러움 그래서 짙은 저녁놀의 색채


暮れる 暮れる 暮れる陽を止めろ
쿠레루 쿠레루 쿠레루 히오 토메로
저무는 저무는 저무는 태양을 멈춰세워라


ついに見えてきた出口 心なしか鳥たちもさえずり 上手くやれてる自分に驚く まさかあの日と地続き
츠이니 미에테키타 데구치 코코로나시카 토리타치모 사에즈리 우마쿠 야레테루 지분니 오도로쿠 마사카 아노 히토 지츠즈키
마침내 보이기 시작한 출구 마음 탓인지 새들도 지저귀고 잘 해내고 있는 자신에게 놀랐어 설마 그 날의 연장선인가

このまま君と手繋いで 胸躍る期待と未来へ けどすり抜けたこの手もしかして いつかの罪悪で血まみれ
코노마마 키미토 테츠나이데 무네오도루 키타이토 미라이에 케도 스리누케타 코노 테 모시카시테 이츠카노 자이아쿠데 치마미레
이대로 너와 손을 맞잡고 가슴이 뛰는 기대와 함께 미래로 가려 했지만 빠져나온 이 손은 혹시 예전의 죄악으로 피범벅이 되어있지 않은가

いつか僕も数字になる スワイプで過ぎ去る記事になる ここに存在する確かな想い 数行で語られる幻
이츠카 보쿠모 스-지니 나루 스와이프데 스기사루 키지니 나루 코코니 손자이스루 타시카나 오모이 스-교-데 카타라레루 마보로시
언젠가 나도 숫자가 된다 스와이프로 지나가는 기사가 된다 이곳에 존재하는 확실한 생각은 몇 문장으로 서술할 수 있는 환상

泥沼の悲しみも どん底の喜びも 強奪された怒りも リライトできないシナリオ
도로누마노 카나시미모 돈조코노 요로코비모 고-다츠사레타 이카리모 리라이토 데키나이 시나리오
시궁창의 슬픔도 밑바닥의 기쁨도 강탈당한 분노도 고쳐 쓸 수 없는 시나리오


不景気な地方自治体 おばあちゃんかかる特殊詐欺 週明け上がる水死体 大人のせいで子供死んだり
후케이키나 치호-지치타이 오바-챤 카카루 토쿠슈사기 슈-아케 아가루 스이시타이 오토나노 세이데 코도모 신다리
불경기인 지방자치단체 할머니가 당한 보이스피싱 매주 떠오르는 익사체 어른 때문에 아이들이 죽곤 해

全て忘れて踊れと怒鳴る祭り囃子 平穏の舞台裏に 出番を待っている死神
스베테 와스레테 오도레토 도나루 마츠리바야시 헤이온노 부타이 우라니 데반오 맛테이루 시니가미
모든 것을 잊고 춤추라고 고함치는 반주 음악 평온한 무대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신

市民を殴る警備隊 不正も手当たり次第 砲弾発射の耳鳴り 都市近郊の軍事支配
시민오 나구루 케이비타이 후세이모 테아타리 시다이 호-단핫샤노 미미나리 토시킨코-노 군지시하이
시민을 구타하는 경비대 닥치는 대로 저지르는 부정 포탄 발사의 귀울림 도시 근교의 군사 지배

逃れられぬ町で 僕らせめて夢を見たい 誰もが背負う生き恥 だから濃い夕日の色彩
노가레라레누 마치데 보쿠라 세메테 유메오 미타이 다레모가 세오우 이키하지 다카라 코-이 유-히노 시키사이
도망칠 수 없는 마을에서 우리는 적어도 꿈을 꾸고 싶어 누구나 짊어진 살아있다는 부끄러움 그래서 짙은 저녁놀의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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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상사 살해미수로 체포된 종합 미디어 회사 사원... 직장 내 갑질로 인한 증오 범행인가

Trash! 편집부 2023년 4월 27일(목) 08:03

4월 26일, 도쿄부 치요다구내의 오피스 빌딩에서 종합 미디어 전문 회사의 남사원(38세)을 살해하려고 한 살인미수 혐의로 동료 남사원(26세)이 체포됐다.

경시청에 의하면 용의자는 4월 26일 오후 2시경, 치요다구에 있는 종합 미디어 전문 회사 사무실에서 용의자(26세)의 상사인 남사원(38세)을 흉기로 살해하려고 습격하려 한 혐의가 특정된다.

사건은 사무실에 있던 사람의 신고로 발각되었다.

용의자의 동료에 의하면, "그 사람은 회사에 마음을 둔 여성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내향적인 그는, 언제나 멀리서 그 여성을 바라만 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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