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아키야마 키로(秋山黄色)- 현실(うつつ) 본문

飜譯

아키야마 키로(秋山黄色)- 현실(うつつ)

린나루 2022. 12. 16. 01:20

 

 

秋山黄色
아키야마 키로

ONE MORE SHABON

うつつ
현실

作詞 : 秋山黄色
작사 : 아키야마 키로

作曲 : 秋山黄色
작곡 : 아키야마 키로


夢を見て少し目が腫れた
유메오 미테 스코시 메가 하레타
꿈을 꿨더니 살짝 눈이 부었어

違うのさ 風? 何もかも
치가우노사 카제 나니모카모
다른 것은 바람뿐일까? 모든 것이야


指先で壊せるほど脆い
유비사키데 코와세루 호도 모로이
손 끝으로 톡 치면 부서질 듯이 약한

光の下 みんな笑う世界
히카리노 시타 민나 와라우 세카이
빛 아래서 모두가 웃는 세계

優しさは全てを変えてしまうよ
야사시사와 스베테오 카에테 시마우요
따스함은 모든 것을 바꾸어버려


真夏に食べたフルーチェのように
마나츠니 타베타 후루-체노 요-니
한여름에 먹었던 후르체처럼

白く美しいままでは居られなかった
시로쿠 우츠쿠시- 마마데와 이라레나캇타
하얗고 아름다운 채로는 있을 수 없었어

幸せは君の半分で良い
시아와세와 키미노 한분데 이-
행복은 너의 반쪽이면 돼

笑顔の裏も笑顔でいてくれよ
에가오노 우라모 에가오데 이테쿠레요
웃음의 뒷면도 웃음이었으면 좋겠어


夢を見て酔いが覚めていた
유메오 미테 요이가 사메테이타
꿈을 꿨더니 숙취가 깨기 시작했어

違うのさ 風? 何もかも
치가우노사 카제 나니모카모
다른 것은 바람뿐일까? 모든 것이야


「いつも通り」を書き換えるなら
이츠모 도-리오 카키카에루나라
「평소처럼」을 다시 적어내릴 거라면

余った花火を捨てなくちゃ
아맛타 하나비오 스테나쿠챠
남은 불꽃을 버려야만 해

過去と呼んで なにも変わらないんだ
카코토 욘데 나니모 카와라나인다
과거라고 불러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流しに入れたスプーンのように
나가시니 이레타 스푼노 요-니
싱크대에 넣은 숟가락처럼

沈むいつかも二人居れる気がしていた
시즈무 이츠카모 후타리 이레루 키가 시테이타
가라앉을 언젠가도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어

八月の夜 君が居ない
하치가츠노 요루 키미가 이나이
팔월의 밤 네가 없는

月の下 まだ暑いんだ
츠키노 시타 마다 아츠인다
달 아래 아직 날이 더워


うるさいくらいの毎日が
우루사이 쿠라이노 마이니치가
시끄러울 정도의 하루하루가

当たり前になっていた
아타리마에니 낫테이타
당연해지기 시작했어

それならそれでいいかと思った事
소레나라 소레데 이-카토 오못타 코토
그러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해버린 건

まだ返し足りない 思いやり
마다 카에시 타리나이 오모이야리
아직 다 갚지 못한 당신의 온정 덕분이야


夏の終り 火薬の香り
마나츠노 오와리 카야쿠노 카오리
여름의 끝을 알리는 화약의 냄새

花の色に染まり夜は明けていくのさ
하나노 이로니 소마리 요루와 아케테이쿠노사
불꽃의 색으로 물들어 밤은 밝아오는 거야

真夏に食べたフルーチェのように
마나츠니 타베타 후루-체노 요-니
한여름에 먹었던 후르체처럼

白く美しいままでは居られなかった
시로쿠 우츠쿠시-마마데와 이라레나캇타
하얗고 아름다운 채로는 있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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