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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아키타 히로무(秋田ひろむ) - 아오모리 창가(青森唱歌)
ふるさとへの思いを赤裸々に。「青森唱歌」 고향에 대한 생각을 적나라하게. 「아오모리 창가」 真っ白に染まる豪雪の 冬季封鎖の恐山 폭설이 쏟아져 새하얗게 물든 겨울철 봉쇄된 오소레잔 산 時化る陸奥湾の北風に 顔まで覆う外套か 거칠어진 무츠만의 북풍에 얼굴까지 덮은 외투인가 突風吹きすさぶ深浦の 焼きイカ香ばし千畳敷 돌풍이 몰아치는 후카우라의 오징어구이가 향기로운 센죠지키 殿様ほどとはいかないが しばしAsahiで海望む 귀인 정도는 아니지만 잠시 맥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봐 長い階段に腰降ろし 老婆ためいき仏ヶ浦 긴 계단에 걸터앉아 늙은이가 한숨을 내쉬는 호토케가우라 見よう見まねで手を合わす 信心なんてないくせに 신앙 같은 건 없는 주제에 눈으로 보고 흉내 내서 합장해 はまなすラインの分かれ道 179と279 하마나스 라인의 갈림길 1..
amazarashi
2016. 2. 19.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