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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amazarashi - 유령(幽霊)

린나루 2017. 5. 21. 23:16




amazarashi

아마자라시


命にふさわしい

생명에 걸맞아


幽霊

유령


作詞:秋田ひろむ

작사 : 아키타 히로무


作曲:秋田ひろむ

작곡 : 아키타 히로무



在りし日の幻影を ハンガーにぶら下げて

아리시 히노 겐에이오 한가-니 부라사게테

생전의 환영을 옷걸이에 걸어두고서


多情な少年は 出がけに人影を見る

타죠-나 쇼-넨와 데가케니 히토카게오 미루

다정한 소년은 외출하려고 할 때 사람의 그림자를 본다


去り行くものに外套を着せて 見送る先は風ばかり

사리유쿠 모노니 가이토-오 키세테 미오쿠루 사키와 카제바카리

떠나는 자에게 외투를 입히고 바래다주는 앞은 바람만이 있을 뿐


かじかむ指先でドアを開けて 未練を置きざりにして街に出る

카지카무 유비사키데 도아오 아케테 미렌오 오키자리니 시테 마치니 데루

곱아버린 손가락으로 문을 열고 미련을 내버려 둔 채로 거리에 나선다



繁華街で馴染みの顔と 音のしない笑い声 喧噪が静寂

한카가이데 나지미노 카오토 오토노 시나이 와라이코에 켄소-가 세이쟈쿠

번화가에서 본 익숙한 얼굴과 소리 없는 웃음소리 떠들썩함이 정적


楽しいと喜びが反比例しだして 意識の四隅に沈殿する

타노시-토 요로코비가 한피레이시다시테 이시키노 요스미니 친덴스루

즐거움과 기쁨이 반비례하기 시작해서 의식의 네 귀퉁이에 가라앉는다


小さな後悔ばかりを うんざりする程看取り続けて

치-사나 코-카이 바카리오 운자리스루 호도 미토리 츠즈케테

작은 후회만을 넌덜머리가 날 정도로 지켜봐와서


一人の部屋に帰る頃 どうでもいい落日が

히토리노 헤야니 카에루 코로 도-데모 이- 라쿠지츠가

홀로 머무는 방에 돌아갈 즈음 어떻게 되어도 좋을 석양이


こんな情緒をかき混ぜるから 見えざるものが見えてくる

콘나 죠-쵸-오 카키마제루카라 미에자루 모노가 미에테쿠루

이런 정서를 뒤섞어버리니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幽霊 夕暮れ 留守電 がらんどうの部屋

유-레이 유-구레 루스덴 가란도-노 헤야

유령 황혼 부재중 전화 텅 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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