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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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14

린나루 2018. 1. 1. 18:38

작년을 되돌아보니 현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번역을 많이는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번역할 시간에 게임을 더 많이 한 게 문제인 것 같지만서도요...)

2년 전부터 삼아온 목표인데, 올해는 과연 아마자라시 전 곡 번역을 끝낼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하겠다! 가 아닌 결과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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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번역들을 다시 보고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고칠 예정입니다.

매 년 하는 작업이지만, 할 때마다 부족한 점이 보이는 걸 보니 작년보다는 조금 더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번역 내용이나 문장이 미묘하게 달라질 수도 있는 점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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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가고,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꾸준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그리고 새로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번역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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