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Nighthawks 본문

飜譯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Nighthawks

린나루 2018. 1. 11. 22:32




米津玄師

요네즈 켄시


BOOTLEG


Nighthawks


作詞:米津玄師

작사 : 요네즈 켄시


作曲:米津玄師

작곡 : 요네즈 켄시



あの日 眠れずに眺めてた螺旋のフィラメント

아노 히 네무레즈니 나가메테타 라센노 피라멘토

그날 밤 잠들지 못하고 바라보았던 나선형의 필라멘트


退屈な映画のワンカット 半開きのドア

타이쿠츠나 에이가노 완캇토 한비라키노 도아

지루한 영화의 한 장면, 반쯤 열린 문


もしも このまんま明日が来ないならどうしようか?

모시모 코노만마 아시타가 코나이나라 도-시요-카

만약 이대로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朝が来て全部終わってたら 僕はどこへ行こう

아사가 키테 젠부 오왓테타라 보쿠와 도코에 이코-

아침이 찾아와서 모든 것이 끝나버린다면 나는 어디로 가야 하지



完璧だと思える夜を探していたんだ

칸페키다토 오모에루 요루오 사가시테이탄다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밤을 찾고 있었어


今はとにかく星が見たい 君の隣で

이마와 토니카쿠 호시가 미타이 키미노 토나리데

아무튼, 지금은 네 옆에서 별을 보고 싶어 



何もないこの手で掴めるのが残りあと一つだけなら

나니모 나이 코노 테데 츠카메루노가 노코리 아토 히토츠다케나라

아무것도 없는 이 손으로 단 하나만 움켜쥘 수 있다면


それが伸ばされた君の手であってほしいと思う

소레가 노바사레타 키미노 테데 앗테 호시-토 오모우

그것이 나에게 뻗어진 네 손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あまりに綺麗だと恐ろしいから汚れているくらいがいい

아마리니 키레이다토 오소로시-카라 요고레테이루 쿠라이가 이-

지나치게 깨끗하면 겁이 나니까 더러워진 편이 좋아


ああ それくらいでいい 僕らの願う未来

아- 소레 쿠라이데 이- 보쿠라노 네가우 미라이

아, 그 정도로 좋아 우리가 바라는 미래야



あの日 夢の中暮らしてた架空のストリート

아노 히 유메노 나카 쿠라시테타 카쿠-노 스토리-토 

그 날 꿈속에서 살았던 가상의 거리가


本当にあるんだと信じ込み 探した地図の上

혼토-니 아룬다토 신지코미 사가시타 치즈노 우에

정말로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위치를 찾고 있었던 지도 위


上手く伝わらない想いだけが胸に残った

우마쿠 츠타와라나이 오모이다케가 무네니 노콧타

잘 전할 수 없는 마음만이 가슴에 남았어


寂しさが喉にこみ上げて 言葉を探している

사비시사가 노도니 코미아게테 코토바오 사가시테이루

쓸쓸함이 목구멍을 치고 올라와서 전할 수 있는 말을 찾고 있어



遠く離れたものは美しくみえてしまうから

토-쿠 하나레타 모노와 우츠쿠시쿠 미에테시마우카라

멀리 떨어져 있는 건 아름답게 보여지니까


思い出になってしまう前に 全て伝えたい

오모이데니 낫테시마우 마에니 스베테 츠타에타이

추억이 되어버리기 전에 전부 전하고 싶어



当てのない未来ならいらないんだと目を閉じて叫んだ奥に

아테노 나이 미라이나라 이라나인다토 메오 토지테 사켄다 오쿠니

정해지지 않은 미래라면 필요 없다며 눈을 감고 외친 말 속에는


転げ回ってまで望む君との未来があった

코로게 마왓테마데 노조무 키미토노 미라이가 앗타

이리저리 뒹굴면서도 바라는 너와의 미래가 있었어


くだらない世界でも「愛おしいよ」と君が言うこの世界がいい

쿠다라나이 세카이데모 이토-시-요토 키미가 이우 코노 세카이가 이-

시시한 세계여도 네가 「아름다운 세계야」라고 말하는 이곳이 좋아


ああ それくらいでいい だから届いて欲しい

아- 소레 쿠라이데 이- 다카라 토도이테 호시-

아, 그 정도로 좋아 그러니까 닿기를 바라



懐かしい音楽が頭のなかを駆け巡る

나츠카시- 온가쿠가 아타마노 나카오 카케메구루

그리운 음악이 머릿속을 맴돌아


お前は大丈夫だってそう聴こえたんだ

오마에와 다이죠-부닷테 소- 키코에탄다

「너는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렸어


終わらないよ僕たちは 歪なまま生きていける

오와라나이요 보쿠타치와 이비츠나 마마 이키테이케루

우리는 끝나지 않아 일그러진 채로 살아갈 수 있어


あのカーブの向こうへ 手の鳴る方へ

아노 카-브노 무코-에 테노 나루 호-에

저 커브의 너머로, 손뼉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何もないこの手で掴めるのが残りあと一つだけなら

나니모 나이 코노 테데 츠카메루노가 노코리 아토 히토츠다케나라

아무것도 없는 이 손으로 단 하나만 움켜쥘 수 있다면


それが伸ばされた君の手であってほしいと思う

소레가 노바사레타 키미노 테데 앗테 호시-토 오모우

그것이 나에게 뻗어진 네 손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あまりに綺麗だと恐ろしいから汚れているくらいがいい

아마리니 키레이다토 오소로시-카라 요고레테이루 쿠라이가 이-

지나치게 깨끗하면 겁이 나니까 더러워진 편이 좋아


ああ それくらいでいい 僕らの願う未来

아- 소레 쿠라이데 이- 보쿠라노 네가우 미라이

아, 그 정도로 좋아 우리가 바라는 미래야



あの日 眠れずに眺めてた螺旋のフィラメント

아노 히 네무레즈니 나가메테타 라센노 피라멘토

그 날 잠들지 못하고 바라보았던 나선형의 필라멘트


退屈な映画のワンカット 半開きのドア

타이쿠츠나 에이가노 완캇토 한비라키노 도아

지루한 영화의 한 장면, 반쯤 열린 문


もしも このまんま明日が来ないならどうしようか

모시모 코노만마 아시타가 코나이나라 도-시요-카

만약 이대로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それなら笑って過ごしたい 君に会いに行こう

소레나라 와랏테 스고시타이 키미니 아이니 이코-

그렇다면 웃으며 보내고 싶어 너를 만나러 가자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