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Unknown・Mother Gooses(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본문

飜譯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Unknown・Mother Gooses(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린나루 2018. 7. 5. 01:51

https://youtu.be/P_CSdxSGfaA



初音ミク

하츠네 미쿠


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언노운 ・ 마더 구스

Unknown・Mother Goose


作詞:wowaka(現実逃避P)

작사 : wowaka (현실도피P)


作曲:wowaka(現実逃避P)

작곡 : wowaka (현실도피P)


編曲:HITORIE

편곡 : HITORIE



あたしが愛を語るのなら その眼には如何、映像る?

아타시가 아이오 카타루노나라 소노 메니와 도- 우츠루

내가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그 눈에는 어떻게 보이려나?


詞は有り余るばかり 無垢の音が流れてく

코토바와 아리아마루 바카리 무쿠노 네가 나레테쿠

말은 남아돌을 뿐 무구한 소리가 흘러가


あなたが愛に塗れるまで その色は幻だ

아나타가 아이니 마기레루 마데 소노 이로와 마보로시다

당신이 사랑투성이가 될 때까지 그 색은 환상이야


ひとりぼっち、音に呑まれれば 全世界共通の快楽さ

히토리봇치 오토니 노마레레바 젠세카이 쿄-츠-노 카이라쿠사

혼자, 소리에 삼켜지는 건 전 세계 공통의 쾌락이야



つまらない茫然に溺れる暮らし 誰もが彼をなぞる

츠마라나이 보-젠니 오보레루 쿠라시 다레모가 카레오 나조루

시시한 망연에 빠져버린 일상 누구나가 그를 모방해


繰り返す使い回しの歌に また耳を塞いだ

쿠리카에스 츠카이마와시노 우타니 마타 미미오 후사이다

반복해서 재사용되는 노래에 다시 귀를 막아


あなたが愛を語るのなら それを答とするの?

아나타가 아이오 카타루노나라 소레오 코타에토 스루노

당신이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그것을 대답이라고 할 거야?


目をつぶったふりをしてるなら この曲で醒ましてくれ!

메오 츠붓타 후리오 시테루나라 코노 쿄쿠데 사마시테쿠레

눈을 감은 척을 한다면 이 곡으로 눈을 떠주길 바라!



誰も知らぬ物語 思うばかり

다레모 시라누 모노가타리 오모우바카리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를 생각할수록


壊れそうなくらいに 抱き締めて泣き踊った

코와레소-나 쿠라이니 다키시메테 나키오돗타

부서질 정도로 꽉 껴안고 울며 춤췄어


見境無い感情論 許されるのならば

미사카이 나이 칸죠-론 유루사레루노나라바

분별없는 감정론이 허락된다면


泣き出すことすらできないまま 呑み込んでった

나키다스 코토스라 데키나이 마마 노미콘뎃타

울기 시작하는 것조차 하지 못하는 채로 삼켜진


張り裂けてしまいそうな心があるってこと、

후리사케테 시마이소-나 코코로가 아룻테 코토

부풀어 터질듯한 마음이 있다는 걸,


叫ばせて!

사케바세테

외치게 해줘!



世界があたしを拒んでも 今、愛の唄 歌わせてくれないかな

세카이가 아타시오 코반데모 이마 아이노 우타 우타와세테 쿠레나이카나

세계가 나를 거부해도 지금, 사랑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もう一回 誰も知らないその想い

모- 잇카이 다레모 시라나이 소노 오모이

다시 한 번 누구도 모르는 그 생각을


この声に預けてみてもいいかな

코노 코에니 아즈케테 미테모 이-카나

이 목소리에 맡겨도 괜찮으려나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아나타니와 보쿠가 미에루카

너에게는 내가 보이니?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아나타니와 보쿠가 미에루카

너에게는 내가 보이니?


ガラクタばかり 投げつけられてきたその背中

가라쿠타 바카리 나게츠케라레테키타 소노 세나카

잡동사니만 잔뜩 내던져진 그 뒷모습


それでも好きと言えたなら

소레데모 스키토 이에타나라

그런데도 좋다고 말해준다면


それでも好きを願えたら

소레데모 스키오 네가에타라

그런데도 그 좋음을 원해준다면


ああ、あたしの全部に その意味はあると――

아아 아타시노 젠부니 소노 이미와 아루토

아아, 나의 모든 것에 그 의미는 있다고――



ねえ、愛を語るのなら 今その胸には誰がいる

네- 아이오 카타루노나라 이마 소노 무네니와 다레가 이루

저기,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지금 그 가슴에는 누가 있는 거야?


こころのはこを抉じ開けて さあ、生き写しのあなた見せて?

코코로노 하코오 코지아케테 사- 이키우츠시노 아나타 미세테

마음의 상자를 억지로 열어서 자, 살아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あたしが愛になれるのなら 今その色は何色だ

아타시가 아이니 나레루노나라 이마 소노 이로와 나니이로다

내가 사랑이 된다면 지금 그 색은 무슨 색이야?


孤独なんて記号では収まらない 心臓を抱えて生きてきたんだ!

코도쿠난테 키고-데와 오사마라나이 신죠-오 카카에테 이키테키탄다

고독 같은 건 기호로는 억누를 수 없어 심장을 움켜쥐고 살아왔어!



ドッペルもどきが 其処いらに溢れた

돗페루모 도키가 소코이라니 아후레타

도펠을 닮은 것이 그 근처에 흘러넘친


挙句の果ての今日

아게쿠노 하테노 쿄-

끝에 이른 오늘


ライラ ライ ライ

라이라 라이 라이


心失きそれを 生み出した奴等は

코코로 나키 소레오 우미다시타 야츠라와

마음 없이 그것을 만들어낸 녀석들은


見切りをつけてもう

미키리오 츠케테 모-

단념해버려서 이미


バイ ババイ バイ

바이 바바이 바이


残されたあなたが この場所で今でも

노코사레타 아나타가 코노 바쇼데 이마데모

남겨진 당신이 이 장소에서 지금도


涙を堪えてるの

나미다오 코라에테루노

눈물을 참고 있는 거야?


如何して、如何して

도-시테 도-시테

어째서, 어째서


あたしは知ってるわ

아타시와 싯테루와

나는 알고 있어


この場所はいつでも

코노 바쇼와 이츠데모

이곳은 언제나


あなたに守られてきたってこと!

아나타니 마모라레테키탓테 코토

당신이 지켜왔다는 것을!



痛みなどあまりにも慣れてしまった

이타미나도 아마리니모 아코가레테시맛타

아픔 같은 걸 너무나도 동경해버렸어


何千回と巡らせ続けた 喜怒と哀楽

난센카이토 메구라세 츠즈케타 키도토 아이라쿠

몇천 회를 반복해서 이어져 온 희노와 애락


失えない喜びが この世界にあるならば

우시나에나이 요로코비가 코노 세카이니 아루나라바

잃을 수 없는 기쁨이 이 세계에 있다면


手放すことすら出来ない哀しみさえ あたしは

테바나스 코토스라 데키나이 카나시미사에 아타시와

놓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슬픔조차 나는


この心の中つまはじきにしてしまうのか?

코노 코코로노 나카 츠마하지키니 시테시마우노카?

그 마음속에서 따돌려버리는 건가?


それは、いやだ!

소레와 이야다

그건, 싫어!



どうやって この世界を愛せるかな

도-얏테 코노 세카이오 아이세루카나

어떻게 이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걸까


いつだって 転がり続けるんだろう

이츠닷테 코로가리 츠즈케룬다로-

언제나 계속해서 방치됐잖아


ねえ、いっそ

네- 잇소

저기, 차라리


誰も気附かないその想い

다레모 키즈카나이 소노 오모이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그 생각을


この唄で明かしてみようと思うんだよ

코노 우타데 아카시테미요-토 오모운다요

이 노래로 밝혀보자고 생각하고 있어


あなたなら何を願うか

아나타나라 나니오 네가우카

너라면 무엇을 원할까


あなたなら何を望むか

아나타나라 나니오 노조무카

너라면 무엇을 바랄까


軋んだ心が 誰より今を生きているの

키신다 코코로가 다레요리 이마오 이키테이루노

삐걱거리는 마음이 누구보다 지금을 살고 있는 걸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아나타니와 보쿠가 미에루카

너에게는 내가 보이니?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아나타니와 보쿠가 미에루카

너에게는 내가 보이니?


それ、あたしの行く末を照らす灯なんだろう?

소레 아타시노 이쿠 마츠오 테라스 아카리난다로-

그거, 내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지?



ねえ、あいをさけぶのなら

네- 아이오 사케부노나라

저기, 사랑을 외칠 거라면


あたしはここにいるよ

아타시와 코코니 이루요

나는 여기에 있어


ことばがありあまれどなお、

코토바가 아리아마레도나오

단어가 남아돌지라도 더욱


このゆめはつづいてく

코노 유메와 츠즈이테쿠

이 꿈은 계속될 거야


あたしがあいをかたるのなら

아타시가 아이오 카타루노나라

내가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そのすべてはこのうただ

소노 스베테와 코노 우타다

그 모든 것은 이 노래야


だれもしらないこのものがたり

다레모 시라나이 코노 모노가타리

아무도 모르는 이 이야기를


またくちずさんでしまったみたいだ

마타 쿠치즈산데 시맛타미타이다

다시 흥얼거린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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