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화악기밴드(와가키밴드) - 새벽의 실(暁の糸) 본문

飜譯

화악기밴드(와가키밴드) - 새벽의 실(暁の糸)

린나루 2015. 10. 20. 00:13




和楽器バンド

화악기밴드

와가키밴드


八奏絵巻

팔주회권

야소에마키


暁ノ糸

새벽의 실


作詞:町屋

작사 : 마치야


作曲:町屋

작곡 : 마치야



花開けば 蝶枝に満つ

하나히라케바 쵸- 에다니 미츠

꽃이 피어나면 나비는 가지에 가득히 머무른다



我等謳う空の彼方へ

와레라 우타우 소라노 카나타에

우리들은 하늘 너머로 노래한다네


遥か流る雲の向こうへ

하루카 나가루 쿠모노 무코-에

아득하게 흐르는 구름의 너머로


海を越えて虹を渡って

우미오 코에테 니지오 와탓테

바다를 넘어 무지개를 건너서


君に届く様に

키미니 토도쿠 요-니

그대에게 닿을 듯이



堰を切って溢れる想い

세키오 킷테 아후레루 오모이

묵혀온 감정을 터뜨려 흘러넘치는 마음


いつか醒める夢の居場所で

이츠카 사메루 유메노 이바쇼데

언젠가 깨어날 꿈의 거처에서


笑い合っていられる様に

와라이 앗테 이라레루 요-니

서로 웃으며 머무를 수 있도록


重ね紡いでゆく

카사네 츠무이데 유쿠

마음을 겹치어 잣어나가자



我等謳う空の彼方へ

와레라 우타우 소라노 카나타에

우리들은 하늘 너머로 노래한다네


遥か流る雲の向こうへ

하루카 나가루 쿠모노 무코-에

아득하게 흐르는 구름의 너머로


海を越えて虹を渡って

우미오 코에테 니지오 와탓테

바다를 넘어 무지개를 건너서


君に届く様に

키미니 토도쿠 요-니

그대에게 닿을 듯이



堰を切って溢れる想い

세키오 킷테 아후레루 오모이

묵혀온 감정을 터뜨려 흘러넘치는 마음


いつか醒める夢の居場所で

이츠카 사메루 유메노 이바쇼데

언젠가 깨어날 꿈의 거처에서


笑い合っていられる様に

와라이 앗테 이라레루 요-니

서로 웃으며 머무를 수 있도록


重ね紡いでゆく

카사네 츠무이데 유쿠

마음을 겹치어 잣어나가자




*잣다 [잗ː따] [동사]

1.물레 따위로 섬유에서 실을 뽑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