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화악기밴드(와가키밴드) - 새벽의 실(暁の糸) 본문
和楽器バンド
화악기밴드
와가키밴드
八奏絵巻
팔주회권
야소에마키
暁ノ糸
새벽의 실
作詞:町屋
작사 : 마치야
作曲:町屋
작곡 : 마치야
花開けば 蝶枝に満つ
하나히라케바 쵸- 에다니 미츠
꽃이 피어나면 나비는 가지에 가득히 머무른다
我等謳う空の彼方へ
와레라 우타우 소라노 카나타에
우리들은 하늘 너머로 노래한다네
遥か流る雲の向こうへ
하루카 나가루 쿠모노 무코-에
아득하게 흐르는 구름의 너머로
海を越えて虹を渡って
우미오 코에테 니지오 와탓테
바다를 넘어 무지개를 건너서
君に届く様に
키미니 토도쿠 요-니
그대에게 닿을 듯이
堰を切って溢れる想い
세키오 킷테 아후레루 오모이
묵혀온 감정을 터뜨려 흘러넘치는 마음
いつか醒める夢の居場所で
이츠카 사메루 유메노 이바쇼데
언젠가 깨어날 꿈의 거처에서
笑い合っていられる様に
와라이 앗테 이라레루 요-니
서로 웃으며 머무를 수 있도록
重ね紡いでゆく
카사네 츠무이데 유쿠
마음을 겹치어 잣어나가자
我等謳う空の彼方へ
와레라 우타우 소라노 카나타에
우리들은 하늘 너머로 노래한다네
遥か流る雲の向こうへ
하루카 나가루 쿠모노 무코-에
아득하게 흐르는 구름의 너머로
海を越えて虹を渡って
우미오 코에테 니지오 와탓테
바다를 넘어 무지개를 건너서
君に届く様に
키미니 토도쿠 요-니
그대에게 닿을 듯이
堰を切って溢れる想い
세키오 킷테 아후레루 오모이
묵혀온 감정을 터뜨려 흘러넘치는 마음
いつか醒める夢の居場所で
이츠카 사메루 유메노 이바쇼데
언젠가 깨어날 꿈의 거처에서
笑い合っていられる様に
와라이 앗테 이라레루 요-니
서로 웃으며 머무를 수 있도록
重ね紡いでゆく
카사네 츠무이데 유쿠
마음을 겹치어 잣어나가자
*잣다 [잗ː따] [동사]
1.물레 따위로 섬유에서 실을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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