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화악기밴드(와가키밴드) - 반격의 칼날(反撃の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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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기밴드(와가키밴드) - 반격의 칼날(反撃の刃)

린나루 2015. 10. 17. 20:01




和楽器バンド

화악기밴드

와가키밴드


八奏絵巻

팔주회권

야소에마키


反撃の刃

반격의 칼날


作詞:町屋

작사 : 마치야


作曲:町屋

작곡 : 마치야



強かに燃える憎しみの中で

시타타카니 모에루 니쿠시미노 나카데

강하게 불타는 증오 속에서


屍を乗り越え…

시카바네오 노리코에

시체를 넘어서 간다…



燃え滾った感情にこの身を任せて

모에타깃타 칸죠-니 코노 미오 마카세테

끓어오르는 감정에 이 몸을 맡기고


蠢く群れを憎み、眼を開く

우고메쿠 무레오 니쿠미 메오 히라쿠

꿈틀거리는 무리를 미워하며 눈을 뜬다


導き出した答えを求めて僕等は

미치비키 다시타 코타에오 모토메테 보쿠라와

이끌어낸 답을 찾기 위해 우리들은


手を取り今、走り出す

테오 토리 이마 하시리다스

지금 손을 잡고 달린다



流した涙は数え切れない

나가시타 나미다와 카조에 키레나이

지금까지 흘려온 눈물은 셀 수 없다


噛み締めた誓いと刃

카미시메타 치가이토 야이바

이를 악문 맹세와 칼날



反撃の時は来た

한게키노 토키와 키타

「반격할 때가 왔다」고


今叫ぶ声、高らかに

이마 사케부 코에 타카라카니

지금 소리 높여 외친다


振り上げ敵を討つ

후리아게 테키오 우츠

굳센 의지와 이 손을


頑なな意志とこの手で

카타쿠나나 이시토 코노 테데

추켜올려 적을 베어넘긴다


宙を舞い今穿つ

츄오 마이 이마 우카츠

하늘에서 춤추며 지금 꿰뚫는다


生き絶えるまで

이키 타에루 마데

목숨이 다할 때까지


奪われし高き壁の

우바와레시 타카키 카베노

빼앗긴 높은 벽의,


地平の彼方へ

치헤이노 카나타에

지평의 저 편으로



嘆きの声が刺さった記憶の在り処は

나게키노 코에가 사삿타 키오쿠노 아리카와

한탄이 박힌 기억이 있는 곳은


居場所を探し続け彷徨った

이바쇼오 사가시 츠즈케 사마욧타

거처를 찾아서 계속 헤맸다


渇ききった愛情の抜殻の様な

카와키킷타 아이죠-노 누케가라노 요-나

말라버린 애정의 빈 껍질과 같은


過ぎ行く日は蜃気楼

스기유쿠 히와 신키로-

지나버린 날은 신기루



強かに燃える憎しみの中で

시타타카니 모에루 니쿠시미노 나카데

강하게 불타는 증오 속에서


残酷な現実を受けとめて

잔코쿠나 겐지츠오 우케토메테

잔혹한 현실을 받아들이며


流した涙は数え切れない

나가시타 나미다와 카조에 키레나이

지금까지 흘려온 눈물은 셀 수 없다


噛み締めた誓いと刃

카미시메타 치가이토 야이바

이를 악문 맹세와 칼날



反撃の時は来た

한게키노 토키와 키타

「반격할 때가 왔다」고


今叫ぶ声、高らかに

이마 사케부 코에 타카라카니

지금 소리 높여 외친다


振り上げ敵を討つ

후리아게 테키오 우츠

굳센 의지와 이 손을


頑なな意志とこの手で

카타쿠나나 이시토 코노 테데

추켜올려 적을 베어넘긴다


宙を舞い今穿つ

츄오 마이 이마 우카츠

하늘에서 춤추며 지금 꿰뚫는다


生き絶えるまで

이키 타에루 마데

목숨이 다할 때까지


奪われし僕等の自由と存在、

우바와레시 보쿠라노 지유-토 손자이

우리들의 빼앗긴 자유와 존재,


光射す未来を取り戻す為に

히카리 사스 미라이오 토리모도스 타메니

빛나는 미래를 되찾아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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