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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amazarashi - Hallelujah(ハレルヤ) 본문
amazarashi
amazarashi - Hallelujah(ハレルヤ)
린나루
2016. 2. 5. 00:06

amazarashi
아마자라시
ラブソング
러브송
Love song
ハレルヤ
할렐루야
Hallelujah
作詞:秋田ひろむ
작사 : 아키타 히로무
作曲:秋田ひろむ작곡 : 아키타 히로무
希望と挫折 交互に足踏みしてここに来たよ키보-토 자세츠 코-고니 아시후미시테 코코니 키타요희망과 좌절을 번갈아 밟아가며 여기에 왔어
けど別にこれといって何かを成し遂げたわけじゃない케도 베츠니 코레토잇테 나니카오 나시토게타 와케쟈나이그래도 따로 이렇다 할 무언가를 정해서 무언가를 이루어낸 건 아니야
夜空が僕らの憂鬱な溜息に撃ちぬかれて요조라가 보쿠라노 유-츠나 타메이키니 우치누카레테밤하늘이 우리들의 우울한 한숨에 꿰뚫려서
ぽっかり開いた穴みたいな満月が ちょっと悲しい폿카리 아이타 아나미타이나 만게츠가 춋토 카나시-뻥 뚫린 구멍 같은 보름달이 조금 슬퍼
時々このまま消えてしまいたいって思うのは토키도키 코노마마 키에테시마이타잇테 오모-노와때때로 이대로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僕らは何故だか儚いものに憧れるから보쿠라와 나제다가 하카나이 모노니 아코가레루카라우리는 어째서인지 덧없는 것을 동경하고 있으니까
中央線を惰走するセンチメンタルを称えよ츄-오-센오 다소-스루 센치멘타루오 타타에요중앙선을 습관처럼 달리는 감성을 칭송하자
主よ 僕らの未来は等しく 凍えるレールの上슈요 보쿠라노 미라이와 히토시쿠 코고에루 레-루노 우에주여 우리의 미래는 한결같이 얼어붙은 철로의 위
これからどこへ向かおう 僕らも どうせちっぽけな宇宙の塵코레카라 도코에 무카오- 보쿠라모 도-세 칫포케나 우츄-노 치리이제부터 어디로 향하지 우리도 어차피 자그마한 우주의 티끌
ハレルヤ 君の明日が 素晴らしい日であるように하레루야 키미노 아스가 스바라시- 히데 아루 요-니할렐루야 너의 내일이 근사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願いをかけなくちゃ 流れ星네가이오 카케나쿠챠 나가레보시별똥별에 소원을 빌어야 해
走り出す刹那 放つ火花が「今」なんだ하시리다스 세츠나 하나츠 히바나가 이마난다달려나가는 찰나 튀기는 불꽃이 「지금」이야
欲しいのは 今だけ호시-노와 이마다케원하는 것은 지금뿐
僕の好きなバンドのCDが「退屈だ」と歌う보쿠노 스키나 반도노 시-디-가 타이쿠츠다토 우타우내가 좋아하는 밴드의 CD가 「지루하다」고 노래해
君は真面目な顔で助手席の窓を見つめてる키미와 마지메나 카오데 죠슈-세키노 마도오 미츠메테루너는 진지한 얼굴로 조수석의 창문을 응시하고 있어
秋の空が鉄橋を走る電車に切り裂かれ아키노 소라가 텟쿄-오 하시루 덴샤니 키리사카레가을 하늘이 철교를 달리는 전철에 잘려서
そこから吹き出した血液みたいな夕日がなんだか怖い소코카라 후키다시타 케츠에키미타이나 유-히가 난다카 코와이그곳에서 흘러나온 혈액 같은 석양이 어쩐지 무서워
一人じゃないんだよと歌って 彼女の胸が張り裂けてしまえばいい히토리쟈나인다요토 우탓테 카노죠노 무네가 하리사케테시마에바 이-혼자가 아니라고 노래해서 그녀가 당당해질 수 있다면 됐어
ハレルヤ 君の明日が 素晴らしい日であるように하레루야 키미노 아스가 스바라시-히데 아루 요-니할렐루야 너의 내일이 근사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願いをかけなくちゃ 流れ星네가이오 카케나쿠챠 나가레보시별똥별에 소원을 빌어야 해
駆け抜ける刹那 放つ火花が「今」なんだ카케누케루 세츠나 하나츠 히바나가 이마난다달려나가는 찰나 튀기는 불꽃이 「지금」이야
欲しいのは 今だけ호시-노와 이마다케원하는 것은 지금뿐
まるで生きてるなんて感じねぇ まるで誰かの夢を見てるみてぇ마루데 이키테루난테 칸지네- 마루데 다레카노 유메오 미테루미테-마치 살아있다는 듯한 감각은 없어 마치 누군가의 꿈을 보는 것 같아
まして喜びなんて信じねぇ こんな僕でも今を生きてみてぇ마시테 요로코비난테 신지네- 콘나 보쿠데모 이마오 이키테미테-하물며 기쁨 같은 건 믿지 않아 이런 나라도 지금을 살아가고 싶어
生きてみてぇ이키테미테-살아가고 싶어
ハレルヤ 僕の明日が 退屈に溺れるなら하레루야 보쿠노 아스가 타이쿠츠니 오보레루나라할렐루야 나의 내일이 지루함에 빠진다면
いっそ燃え尽きたいよ 流れ星잇소 모에츠키타이요 나가레보시별똥별처럼 차라리 타버리고 싶어
砕け散る刹那 放つ火花が「今」なんだ쿠다케치루 세츠나 하나츠 히바나가 이마난다산산이 부서지는 찰나 튀기는 불꽃이 「지금」이야
欲しいのは 今だけ
호시-노와 이마다케원하는 것은 지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