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화악기밴드(와가키밴드) - 추억(追憶) 본문
和楽器バンド
화악기밴드
와가키밴드
八奏絵巻
팔주회권
야소에마키
追憶
추억
作詞 : 町屋
작사 : 마치야
作曲 : 町屋
작곡 : 마치야
風薫る並木の中を駆ける様な
카제카오루 나미키노 나카오 카케루 요-나
향긋한 바람이 부는 가로수 사이를 달리는듯한
思い出のひとつひとつを
오모이데노 히토츠 히토츠오
추억의 한조각, 한조각을
僕は拾い集めている
보쿠와 히로이 아츠메테이루
나는 주워서 모으고 있어
目を閉じて息を吸い込む
메오 토지테 이키오 스이코무
눈을 감고 숨을 들이켜
深く、長く
후카쿠 나가쿠
깊고, 길게
追憶の向こう側へ
츠이오쿠노 무코- 가와에
추억의 저편을 향해서
僕は空を仰ぐ
보쿠와 소라오 아오구
나는 하늘을 올려다봐
君はもうここには居ないと
키미와 모- 코코니와 이나이토
너는 이제 여기에 없다는 것을
ほんとは知っていて
혼토와 싯테이테
사실은 알고 있어
だけど、ねぇもう少しだけ
다케도 네- 모-스코시다케
하지만, 조금만 더
思い出に浸らせて
오모이데니 히타라세테
추억에 잠겨있게 해줘
頬を伝う涙落ちて光る
호호오 츠타우 나미다 오치테 히카루
볼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리며 반짝이네
ねぇ、誰も彼も孤独の中で
네- 다레모 카레모 코도쿠노 나카데
저기, 누구나 다 고독 속에서
今日も息を吐いて
쿄-모 이키오 하이테
오늘도 숨을 내뱉어
傷付け合って、慰め合って
키즈츠케 앗테 나구사메 앗테
서로 상처입히고, 위로해주고
暖め合いましょう
아타타메 아이마쇼-
따스하게 안아주자
今も瞳の奥に焼き付いたまま
이마모 히토미노 오쿠니 야키츠이타 마마
지금도 눈동자 깊은 곳에 새겨진 채로
まだ離れないの
마다 하나레나이노
아직 떼어낼 수 없어
両手で塞いで、覆い隠して
료-테데 후사이데 오오이 카쿠시테
양 손으로 막고 덮어버리고 숨겨서
忘れる日が来るから
와스레루 히가 쿠루카라
잊을 날이 올테니
木漏れ日が射す公園に座り込んで
코모레 비가 사스 코-엔니 스와리 콘데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공원에 주저앉아 있으니
君の居ない左側に不意に風が吹いた
키미노 이나이 히다리가와니 후이니 카제가 후이타
네가 없는 왼편에 갑자기 바람이 불었어
いつも無理して笑っていた
이츠모 무리시테 와랏테이타
언제나 무리해서 웃고있었던
あの日の横顔や
아노 히노 요코가오야
그 날의 옆모습과
雨の日に涙を隠した
아메노 히니 나미다오 카쿠시타
비오는 날 빗물에 눈물을 숨겼던
あの日の横顔が
아노 히노 요코가오가
그 날의 옆모습이
酷く胸を締め付けては
히도쿠 무네오 시메츠케테와
심하게 가슴을 조여와
苦しくて、苦しくて、
쿠루시쿠테 쿠루시쿠테
괴로워서, 너무 괴로워서
瞼閉じた
마부타 토지타
눈을 감았어
ねぇ、君はいつも孤独の中で
네- 키미와 이츠모 코도쿠노 나카데
저기, 너는 항상 고독 속에서
全部知らないフリ
젠부 시라나이 후리
전부 모르는 척
僕を守って、傷付けられて
보쿠오 마못테 키즈츠케라레테
나를 지키고, 상처를 받고서도
笑っていたんだろう
와랏테이탄다로-
웃고 있었지
互いを認め合って分かり合えてた
타가이오 미토메 앗테 와카리 아에테타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었어
そんな勝手なこと
손나 캇테나 코토
그런 내 제멋대로인 생각이
知った気になって、勝手に生きて
싯타 키니 낫테 캇테니 이키테
옳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멋대로 행동해서
苦しめてたって今、思うんだ
쿠루시메테탓테 이마 오모운다
너를 괴롭게 했던거구나 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어
時は今も流れ僕は君を想う
토키와 이마오 나가레 보쿠와 키미오 오모우
시간은 지금을 흘러가고 나는 너를 생각해
大切さを伝えたかった
다이세츠사오 츠타에타캇타
소중함을 전하고 싶었어
ねぇ、君はいつか何処か
네- 키미와 이츠카 도코카
너는 언젠가 어디에서
誰かをきっと好きになって
다레카오 킷토 스키니 낫테
누군가를 분명 좋아하게 되어
大人になって、他人になって
오토나니 낫테 타닌니 낫테
성인이 되고, 타인이 되어
薄れていくだろう
우스레테이쿠다로-
희미해지겠지
僕はもう少し君を忘れるのには
보쿠와 모- 스코시 키미오 와스레루노니와
나는 아직 너를 잊기엔
まだかかりそうで
마다 카카리소-데
조금 시간이 더 걸릴것 같아서
相変わらずの愛想笑いで
아이카와라즈노 아이소-와라이데
변함없는 거짓 웃음으로
誤魔化してばかりなんだ
고마카시테바카리난다
속이고 있을 뿐이야
ねぇ、誰も彼も孤独の中で
네- 다레모 카레모 코도쿠노 나카데
저기, 누구나 다 고독 속에서
今日も息を吐いて
쿄-모 이키오 하이테
오늘도 숨을 내뱉어
傷付け合って、慰め合って
키즈츠케 앗테 나구사메 앗테
서로 상처입히고 위로해주고
暖め合いましょう
아타타메 아이마쇼-
따스하게 안아주자
今も瞳の奥に焼き付いたまま
이마모 히토미노 오쿠니 야키츠이타 마마
지금도 눈동자 깊은 곳에 새겨진 채로
まだ離れないの
마다 하나레나이노
아직 떼어낼 수 없어
両手で塞いで、覆い隠して
료-테데 후사이데 오오이 카쿠시테
양 손으로 막고 덮어버리고 숨겨서
忘れる日が来るから
와스레루 히가 쿠루카라
잊을 날이 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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