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22 본문

日常

#22

린나루 2022. 12. 12. 01:25

안녕하세요, 린나루입니다.

격조하였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포스팅이 없던 동안은 일만 죽어라 했던 것 같네요..

체력이 방전된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되는 시기였습니다.

새삼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구요ㅎㅎ...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혹시 가사 번역(일->한)을 요청하실 분들이 계실까요?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 번역이 없어서 슬프신 분들이라던지...

(제가 이러한 사유로 번역을 시작해서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ㅠ)

혹은 정말 과분한 말이지만 제 번역으로 가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던지..

제가 듣는 노래가 한정되어 있어서 다양한 노래를 들어보고 싶은 것도 있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궁금하기도 해서요.

안부글이나 이 글에 말씀해주시면 여유 있는 날에 조금씩 해보겠습니다.

 

아마자라시는 코로나로 미뤄진 투어를 저번달 말에 끝낸 것 같더라구요.

근시일내로 신보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ㅋ.ㅋ

 

바람이 많이 찹니다. 수요일부터는 더 추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시 한 번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따뜻히 지내시고, 평안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응형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6) 2024.03.10
#21  (2) 2022.03.17
#20  (5) 2021.07.10
#19  (2) 2020.08.29
#18  (0) 2019.10.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