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GUMI - 월양-달빛-(月陽-ツキアカリ-) 본문

飜譯

GUMI - 월양-달빛-(月陽-ツキアカリ-)

린나루 2016. 2. 12. 00:31

http://www.nicovideo.jp/watch/sm21812383



月陽-ツキアカリ-

월양-달빛-


作詞:みきとP

작사 : 미키토P


作曲:みきとP

작곡 : 미키토P


編曲:みきとP

편곡 : 미키토P


唄:GUMI

노래 : GUMI


――ツキとアカリの深き業。

――달과 빛의 깊은 업.




たった一瞬の合図が 天命を塗り替えた

탓타 잇슌노 아이즈가 텐메이오 누리카에타

단 한 순간의 신호가 천명을 갈아치웠다


カンカンカンと響いた アイツの足音

칸칸칸토 히비이타 아이츠노 아시오토

캉캉캉하고 울린 그 녀석의 발소리



形勢は不確定 まして曇天は不安定

케이세이와 후카쿠테이 마시테 돈텐와 후안테이

형세는 불확정 하물며 담천은 불안정


キッキッキッと睨(にら)んだ 眼差しは艶やかに

킷킷킷토 니란다 마나자시와 아데야카니

킷킷킷하고 노려보는 눈길은 아름답게



重ねた掌に見えた

카사네타 테노히라니 미에타

겹친 손바닥에 보인


覚悟という名の 赤い魂

카쿠고토 이우 나노 아카이 타마시

각오라는 이름의 붉은 혼



雷鳴 響鳴 静寂(しじま)を切り裂いて

라이메이 쿄-메이 시지마오 키리사이테

천둥소리 울림소리 정적을 가르며


彷徨う心は 叫び出す

사마요우 코코로와 사케비다스

헤매는 마음은 부르짖는다


瞳の奥の 誓いの証明

히토미노 오쿠노 치카이노 쇼-메이

눈동자 깊은 곳에 있는 맹세의 증명을


燃やせ 深く 深く

모야세 후카쿠 후카쿠

깊이 불태워라



闇に咲いた太陽

야미니 사이타 타이요-

어둠에 핀 태양



たった一寸の刃と 呪われた言の葉

탓타 잇슨노 야이바토 노로와레타 코토노 하

단 한치의 칼과 저주받은 말


タンタン太鼓叩けば 笑顔は消えてく 嗚呼・・

탄탄 타이고 타타케바 에가오와 키에테쿠 아아

탕탕 태고를 두들기면 웃음은 사라져 간다 아아・・



チッチッチッと舌打 ため息は誰の所為(せい

칫칫칫토 시타우치 타메이키와 다레노 세이

칫칫칫하고 혀를 찬다 한숨은 누구의 탓인가



今宵も然(しか)り

코요이모 시카리

오늘 밤도 마찬가지


滾(たぎ)らせた 青白い魂

타기라세타 아오지로이 타마시

끓어오른 창백한 혼



愛も 夢も 一握の運命(さだめ)

아이모 유메모 이치아쿠노 사다메

사랑도 꿈도 한 줌의 운명


何人たりとも 汚(けが)せない

난비토타리토모 케가세나이

그 누구도 더럽힐 수 없다


弛(たゆ)まぬ月の 光の中で

타유마누 츠키노 히카리노 나카데

지지 않는 달빛 속에서


何を 誰を 救うの

나니오 다레오 스쿠-노

무엇을 누구를 구하는가



欠伸(あくび)を飲んだ 名も無き野良猫

아쿠비오 논다 나모나키 노라네코

하품을 삼킨 이름 없는 도둑고양이


ひとつふたつと 散りゆく花びら

히토츠 후타츠토 치리유쿠 하나비라

하나 둘 지는 꽃잎


眩い閃光が 唯一の道を照らした

마바유이 센코-가 유이츠노 미치오 테라시타

눈부신 섬광이 유일한 길을 비췄다



愛も 夢も 一握の運命(さだめ)

아이모 유메모 이치아쿠노 사다메

사랑도 꿈도 한 줌의 운명


何人たりとも 汚(けが)せない

난비토타리토모 케가세나이

그 누구도 더럽힐 수 없다


弛(たゆ)まぬ月の 光の中で

타유마누 츠키노 히카리노 나카데

지지 않는 달빛 속에서


誰を想うの

다레오 오모우노

누구를 생각하는가



雷鳴 響鳴 静寂(しじま)を切り裂いて

라이메이 쿄-메이 시지마오 키리사이테

천둥소리 울림소리 정적을 가르며


彷徨う心は 叫び出す

사마요우 코코로와 사케비다스

헤매는 마음은 부르짖는다


瞳の奥の 誓いの証明

히토미노 오쿠노 치카이노 쇼-메이

눈동자 깊은 곳에 있는 맹세의 증명을


燃やせ 燃やせ

모야세 모야세

불태워라



闇に咲いた太陽

야미니 사이타 타이요-

어둠에 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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