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321)
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사운드베리 페스타 25에서...오신 분들 다 같이 즐겨요~~신언어질서 가방을 알아보시고 나눔해주신 키링ㅎ.ㅎ 함께 주신 간식도 감사히 먹었고 키링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부스에서 판매하는 닭강정, 맛은 있는데 2만원 주기엔 쪼끔 아쉽네요...카스 레몬이 맛있습니다. 추천!떡볶이는 무난하고, 디저트 호떡 괜찮습니다.식사 대용으로는 케밥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양도 훌륭한데 가격도 8천원.원위님 노래들이 정말 신나고 좋아서 집 가는 길에 들어보려구요.태버님 노래도 몽환적이니 좋았습니다.한요한님 무대장악력이 아주 끝내주시네요... b더 폴스님 무대부터 대기.쿨 스테이지 무대 끝난 후 대기하며 애쉬 아일랜드님 무대 곁눈질로 보고그렇게 맞이한 아마자라시의 무대.세트리스트는1. 네 최고의 인생2. 계절은..

"> KID FRESINO 키드 프레시노 hikari 빛 作詞:KID FRESINO 작사 : KID FRESINO 作曲:KID FRESINO・三浦淳悟・石若駿・佐藤優介・西田修大・STUTS 작곡 : KID FRESINO・미우라 쥰고・이시카와 슌・사토 유스케・니시다 슈타・STUTS 会いたいと叫びたい心と静かに歩いた 아이타이토 사케비타이 코코로토 시즈카니 아루이타 만나고 싶다고 외치는 마음과 조용히 걸었어 jを残してきた病院で見た雨の桜は濃く 제이오 노코시테키타 뵤-인데 미타 아메노 사쿠라와 코쿠 j를 두고 온 병원에서 보았던 벚꽃비는 인상적이었고 感情の上 風が巻くのを感じる この光は強いけど目を開けていられる 칸죠-노 우에 카제가 마쿠노오 칸지루 코노 히카리와 츠요이케도 메오 아케테이라레루 감정 위에서 소용돌이치는 바..

Girls Dead Monster 걸스 데드 몬스터 Crow Song Angel Beats! 挿入歌 엔젤 비트! 삽입곡 作詞:Jun Maeda 작사 : 마에다 준 作曲:Jun Maeda 작곡 : 마에다 준 背後にはシャッターの壁 하이고니와 샷타-노 카베 등 뒤에는 굳게 닫힌 셔터 指先は鉄の匂い 유비사키와 테츠노 니오이 손 끝에는 기타줄의 쇳내 進め 弾け どのみち混むでしょ 스스메 하지케 도노미치 코무데쇼 나아가라 연주해라 어떤 길이던 붐비겠지 find a way ここから 파인드 어 웨이 코코카라 이곳에서부터 길을 찾아 found out 見つける 파운드 아웃 미츠케루 그 길을 찾아냈어 rockを奏でろ 롯쿠오 카나데로 록을 연주해라 遠くを見据えろ 토-쿠오 미스에로 먼 곳을 지켜봐라 息継ぎさえできない街の中 이키츠..

amazarashi 아마자라시 AKG TRIBUTE 夏の日、残像 여름날, 잔상 After Images of Summer作詞:後藤正文 작사 : 고토 마사후미 作曲:後藤正文 작곡 : 고토 마사후미 編曲:amazarashi・Yoshiaki Dewa 편곡 : 아마자라시 ・ 데와 요시아키 원곡 : ASIAN KUNG-FU GENERATION(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 夏の日、残像(여름날, 잔상) 答えを知って僕ら 繰り返しそうさ 코타에오 싯테 보쿠라 쿠리카에시소-사 우리는 해답을 알고선 반복할 것 같아 ささくれて溶け出すこころ 사사쿠레테 토케다스 코코로 잘게 갈라져 녹아내리는 마음 悲しみの訳は埋まらない隙間 카나시미노 와케와 우마라나이 스키마 슬픔의 까닭은 메울 수 없는 빈틈 不純な手でその胸を焦がす 후쥰나 테데 소노 ..

아마자라시의 새 앨범「고스트」가 4월 9일에 발매되었다. 이 작품은 4월 29일에 개최될 첫 카나가와 ·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 「전뇌연주감시공간 고스트」를 위해 제작된 악곡을 담은 컨셉 앨범. 「전뇌연주감시공간 고스트」는 2018년에 도쿄 ·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된 라이브 「낭독연주실험공간 "신언어질서"」의 속편이 되는 공연으로, 아키타 히로무가 써내려간 스토리를 기반으로 현대 사회에 대한 문제 제기, 아마자라시가 가진 음악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세계가 구축된다.앨범 발매와 요코하마 아리나 공연 개최 무렵, 음악 나탈리에서는 아키타에게 메일 인터뷰를 요청했다. 「신언어질서」 속편의 개최에 이르게 된 경위나 앨범 「고스트」에서 엮어낸 세계, 각 곡에 대한 생각,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 같은 것들에 대한 답..
안녕하세요~ 린나루 입니다.다들 새로 나온 신보는 잘 듣고 계신가요?저는 처음에 앨범아트만 보고 살벌한 앨범인가 싶었는데ㅋㅋㅋ 몇몇 곡들을 제외하면 서정적이거나 쾌활한(가사는 썩 쾌활하지 않지만...) 분위기의 앨범이라 편하게 들었어요.원래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번역하는 편인데 고스트 앨범은 선공개 곡들을 제외하고는 트랙 순서대로 번역했습니다.아무래도 스토리가 있는 앨범이라 그런가 내용이 썩 매끄럽지 않게 전해지는 부분들이 있긴 합니다 ^-T 나중에 스토리를 어느정도 알게 되면 조금 더 내용을 다듬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전반적인 퇴고는 조만간 진행할 예정입니다~모든 곡들이 너무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불면증을 앓는 파수꾼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에가키 생각도 나고 가사 내용도 서정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