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불이 쉬어가는 숲

유키구니(雪国)- 두 개의 아침 (二つの朝) 본문

飜譯

유키구니(雪国)- 두 개의 아침 (二つの朝)

린나루 2025. 3. 15. 01:22

 

 

 

 

雪国
유키구니

pothos

二つの朝
두 개의 아침

作詞 : 京 英一
작사 : 쿄 에이치

作曲 : 京 英一
작곡 : 쿄 에이치


君はさ無口で変わらない気がして
키미와 사 무쿠치데 카와라나이 키가 시테
너는 말야 변함없이 말수가 적은 것 같아서

一つの夜を思い出してた
히토츠노 요루오 오모이다시테타
하나의 밤을 떠올리게 했어

緩めた右足国道は長くて
유루메타 미기아시 코쿠도-와 나가쿠테
국도는 기니까 엑셀을 느슨히 밟는 오른발

あの日は雨が降っていたっけ
아노 히와 아메가 훗테이탓케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던가


どこに、向かっているとかさわかんないけど
도코니 무캇테이루토카사 와칸나이케도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夜が明ける頃僕達は一つになる
요루가 아케루 코로 보쿠타치와 히토츠니 나루
밤이 밝아올 즈음 우리는 하나가 되었어


それはさ私の未来の話
소레와 사 와타시노 미라이노 하나시
그건 말이지 내 미래의 이야기

二つの朝を迎えるんだね
후타츠노 아사오 무카에룬다네
두 개의 아침을 맞이하는 거네

車はやさしく国道を走って
쿠루마와 야사시쿠 코쿠도오 하싯테
차는 부드럽게 국도를 달려

交わした意味のない会話を
카와시타 이미노 나이 카이가오
의미 없는 대화를 주고받았어


どこで、変わってしまったとかもういいから
도코데 카왓테시맛타토카 모- 이-카라
어디에서, 변해버렸는지는 이젠 중요하지 않으니

夜が明ける頃私達は過去になる
요루가 아케루 코로 와타시타치와 카코니 나루
밤이 밝아올 즈음 우리는 과거가 되었어


一粒、涙がこぼれた
히토츠부 나미다가 코보레타
한 방울, 눈물이 떨어졌어

見ていた朝日は何色に見えた?
미테이타 아사히와 나니이로니 미에타
바라보던 아침 해는 무슨 색으로 보였어?

最後、手を繋いでみる
사이고 테오 츠나이데미루
마지막으로, 손을 잡아보았어

僕らの想いは変わらずに届いた?届いた?
보쿠라노 오모이와 카와라즈니 토도이타 토도이타
우리의 마음은 변함없이 닿았을까? 통했을까?


二粒、涙がこぼれた
후타츠부 나미다가 코보레타
두 방울, 눈물이 떨어졌어

見ていた朝日は2人のものじゃない
미테이타 아사히와 후타리노 모노쟈나이
바라보던 아침 해는 두 사람의 것이 아니야

最後、手を繋ごうとか
사이고 테오 츠나고-토카
마지막으로, 손을 잡아보자던

変わらないあなたの横顔を照らした照らした
카와라나이 아나타노 요코가오오 테라시타 테라시타
변함없는 당신의 옆모습을 비추었어 밝게 비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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